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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한국이 중국 문화 훔쳤다 발언한 뒤 한국 입국 후 태도 돌변

Etc.

by 의정부미네 2024. 5. 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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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니엘인테리어입니다!

 

 

 


 

한국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JTBC)을 통해 이름을 알린 중국 출신 인플루언서 장위안이 중국 틱톡에서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 주장한 것이 지난 24일, 중국 관련 뉴스를 다루는 유튜버 '쉬는 시간'을 통해 영상으로 송출됐어요.

 

출처. 유튜브 채널 '쉬는 시간'

영상에서 보면, 장위안은

 

"곧 한국에 방문할 것인데, 한국인이 중국 문화를 훔치는 것이 대해서 묻겠다"

"중국 문화를 훔치는 한국인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길거리 인터뷰를 할까 한다"

"단오절, 공자, 한자, 중국 절기와 관련된 것 등 중국적인 요소에 대해 이게 전부 한국 거로 생각하는지 묻겠다"

"명나라나 송나라 때 황제 옷을 입고 한국의 궁 같은 곳을 한 번 돌아보겠다"

"시찰 나온 느낌으로 지하철을 타거나 번화가, 왕궁을 다니며 중국 남자 복식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겠다" 등을 말하며, 이 모든 발언에 대해서는 한국 언론이 보도해도 전혀 상관없다고 말하며, 오히려 보도되길 바란다고 덧붙여 한국을 비판했다.

출처. 유튜브 채널 '쉬는 시간'

 

이와 같은 발언은 한국에 실시간으로 빠르게 퍼져나가 이슈가 됐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27일, 중국 관련 소식을 소개하는 유튜브 '쉬는 시간'에서 장위안의 새로운 소식이 놀라는데요.

유튜브에서는 "이미 한국에 도착해 보이는 장위안은, 방금 영상을 올렸고, 얼굴에 취기가 올라와 있는 모습이라며, 한국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 한국에 도착해 보인다고 했다. 한국 언론이 보도하라고 강조하더니, 실제로 보도될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올라왔다.

 

출처. 유튜브 채널 '쉬는 시간'

 

 

해당 영상에서 장위안은

"방금 한국에 도착해 일을 하려 했는데, 우리 팀원에게 소식을 전해 듣기로, 한국 언론이 다 언급하며 실검에 올랐다."

"솔직히 너무 충격받았다. 사실 그 말들이 내 본의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한국 계획이 취소됐다"라고 말하며, 이 일을 잘 처리하고 싶으니, 내게 시간을 좀 달라 말했다."

 

자신의 진짜 속 마음을 표현하고 싶고, 동시에 내가 고수하는 한 가지 원칙 '양국의 민간 관계가 더욱 좋아지길 바란다며 해명한 것이다.

 

장위안은 한국 폄하로 조회수를 높여가며, 한국 문화 훔치기 주장과 관련된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데, 과연 그 속마음이 정말 한국이 좋아하기 때문일까요?? 무엇이 달랐던 것인지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VA06WKKLf4s?si=fBM7-RKvR0AZXl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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