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5세 아들/ 두 아들 아빠의 육아/ 포천 금동계곡 방문
갓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8살, 5살이 된 두아들 이제는 첫째와 대화가 되고, 서로 같이 놀수 있고 재밌는 부분들을 나눌수 있게 되었다. 요즘 대부분의 부부는 일도 하지만, 육아도 같이 해야하는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 부부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오는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흘려보내기 아까워서 적어 보기로 했다. 소소하게 올리는 나의 글이 나중 아이들과 공유할수 있는 무언가가 되길 소망해본다. :) 최근 무더위로 엄청나게 더운 날씨가 찾아왔고, 아이들에겐 방학이 찾아왔다. 엄마 아빠는 방학이 없는데? ㅠ-ㅠ 그래도 시간을 내어서 아이들과 무더위를 이겨보고자 포천에 있는 금동계곡을 찾아가 보았다. 집에서 50분 가량 차를 타고 신북온천 근방에 있는 금동계곡 방문 참고로 가시..
육아
2023. 8. 8. 11:27